"포르쉐 타이칸 긴장해" 4천만 원대 샤오미 전기차의 습격... 전 트림 800V ‘사기급’ 업그레이드
||2026.01.09
||2026.01.09
샤오미의 첫 전기 세단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SU7이 출시 1년 만에 압도적인 성능 향상을 이룬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전격 공개했다.
기존의 약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하이엔드급 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는 소식에, 테슬라와 국산 전기차 예비 오너들 사이에서 "지금 계약하면 호구 된다"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번 2026년형 SU7의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800V 고전압 시스템의 전 트림 표준화다.
기존 엔트리 모델의 아쉬움이었던 400V 시스템을 완전히 폐기하고, 이제 가장 저렴한 모델을 사도 11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한 '5C 초급속 충전'을 누릴 수 있다.
"충전 기다릴 바에 차라리 하이브리드 탄다"던 소비자들의 불만을 15% 개선된 에너지 효율과 사기적인 충전 속도로 정면 돌파했다.
자율주행 하드웨어 역시 '생태계 파괴' 수준이다. 고가의 옵션이었던 루프탑 라이다(LiDAR)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Thor U' 칩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이는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수백만 원의 추가 비용을 받는 사양으로, 샤오미는 이를 기본화하며 "가성비 전기차는 자율주행이 약하다"는 편견을 비웃듯 테슬라 모델 3의 강력한 대항마로 우뚝 섰다.
실내외 디테일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공기저항계수를 0.21Cd까지 낮춘 매끄러운 디자인에 새로운 '카프리 블루' 컬러를 추가해 하차감을 높였으며, 2세대 기린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거리를 무려 820km(CLTC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1억 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타이칸이나 벤츠 EQS와 비교해도 주행 거리와 충전 속도에서 밀리지 않는 구성에 "이 가격이면 무조건 샤오미가 답이다"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800V 시스템이 기본이라니 국내 제조사들 긴장해야 할 듯", "라이다까지 기본이면 테슬라보다 낫다", "가격이 300만 원 정도 올라도 여전히 가성비는 미쳤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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