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캐시, 2026년 랠리 주도 가능성…전문가 분석
||2026.01.07
||2026.01.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설적인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캐시(BCH)를 2026년 암호화폐 시장 랠리를 이끌 주역으로 지목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는 최근 몇 주간 지속된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도 600달러 지지선을 견고하게 지켜내며 차별화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캐시가 650달러까지 오르며 0.0070 BTC(비트코인 환산 가격) 부근까지 상승, 연중 최고치를 위협하고 있다.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비트코인캐시는 2025년 9월 이후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투자 심리도 개선되는 모양새다. 미결제약정(OI)은 4억3400만달러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며, 롱 포지션 비중도 55%에 달한다. 2021년 당시 1450달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저항은 여전하다. 800달러라는 강력한 저항선이 3년째 돌파되지 않고 있으며, 당장 740달러 부근의 매도세도 거세다. 전문가들은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이 690달러까지 넓게 분포된 만큼,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비트코인캐시는 채굴 수익성이 개선되며 시장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BCH 채굴은 8 EH/s로 BTC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수익성은 하루 평균 0.041달러로 BTC(0.039달러)보다 높다. 비트코인캐시 가치 상승이 지속될 경우 채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다. 2026년 1월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26포인트로 낮아졌지만, 비트코인캐시는 최근 3개월간 상위 10개 코인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Enough with the politics - the year of trading begins$BABA set for breakout from falling wedge$BCH is leading the charge pic.twitter.com/wSiy2Z1olQ
— Peter Brandt (@PeterLBrandt) January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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