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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선택한 눈 건강 관리법,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

데일리안|kimjp234@dailian.co.kr (김준평 기자)|2026.01.05

ⓒ브리즘
ⓒ브리즘

40대에 접어들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변화를 체감한다. 스마트폰 글자가 흐릿해지고, 메뉴판을 볼 때 무심코 팔을 뻗게 된다. “요즘 눈이 침침하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시기다. 노안은 그렇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선택지는 ‘수술’이다. 시력교정술과 노안 수술은 이미 보편화됐고 기술도 꾸준히 발전해 왔다. 비용 부담 역시 과거보다 낮아졌다. 그렇다면 질문은 단순해진다. 정말 불편하다면, 수술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일까.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세계적인 자산가와 대기업 총수, 전문직 엘리트들 중 상당수는 노안 수술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온라인에서는 “재벌들도 쉽게 선택하지 않는 눈 수술”이라는 말이 회자된다. 최근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지식 콘텐츠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역시 이 질문을 던졌다. 이들은 왜 시력 변화를 수술로 단번에 해결하려 하지 않을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력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 흔히 사용하는 ‘마이너스 시력’이라는 표현은 시력 자체가 아니라 굴절을 보완하기 위해 필요한 렌즈의 도수를 의미한다. 또한 시력이 나빠지면 결국 실명으로 이어진다는 불안 역시 과장된 인식에 가깝다. 저시력과 실명은 전혀 다른 개념이며, 대부분의 시력 변화는 적절한 관리와 교정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자산가와 전문직 종사자들이 수술에 신중한 이유는 비용이 아니라 ‘리스크를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 눈은 한 번 개입하면 되돌릴 수 없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는 각막을 재형성하는 방식의 시력교정술과 노안 수술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상 복구가 어렵다는 점에서 여전히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안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 과정의 일부로, 한 번의 선택으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단기적인 편의보다 장기적인 안정성을 우선한다.

이 같은 태도는 자녀의 시력 관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시력이 나빠진 이후의 개입보다,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환경 관리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안 보일 때 치료하는 것”보다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이다. 눈 건강을 일회성 치료가 아닌,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노안처럼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 시야가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경우에는 시력 사용 패턴 전반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여러 거리의 시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착용 시 불편함이나 적응 문제는 개인의 시야 특성과 맞지 않는 설계, 정밀하지 않은 피팅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브리즘이다. 브리즘은 시력을 단순히 교정하는 대상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 구조와 시력 상태, 일상적인 시야 사용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해야 할 영역으로 접근한다. 변화하는 시력에 맞춰 조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선보인 자체상표(PB) 누진다초점렌즈 ‘브리즘 비전 솔루션’은 8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시야 사용 비중을 반영해 설계됐다. 글로벌 렌즈 기업 에실로의 광학 기술력과 3D 안면 스캔 기반 맞춤 제작 기술을 결합해 착용 안정성과 시야 전환의 자연스러움을 높였다는 평가다.

노안을 ‘치료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관리해야 할 변화’로 바라보면 선택의 기준은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수술 여부가 아니라, 자신의 눈 상태를 얼마나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하느냐다. 눈 건강 앞에서 신중함이 곧 지혜라면, 그 지혜는 결국 장기적인 관리라는 선택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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