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맹추위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 10도
||2026.01.03
||2026.01.03
새해 첫 일요일인 4일은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가는 등 연말 연초 이어진 맹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도는 차차 맑아지겠다.
충남 서해안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경기 남부 서해안과 전북에도 0.1㎝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8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광역시 -1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광역시 8도 ▲부산 9도 ▲제주 11도다.
미세먼지는 서울, 경기 남부를 비롯한 중부권 일부 권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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