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현재 성장세 유지하면 챗GPT 인지도 극복 가능"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6.01.03

LLM [사진: 셔터스톡]
LLM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리콘밸리 유력 벤처 캐피털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파트너 4명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2026년 AI 시장을 전망하며 챗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퍼플렉시티(Perplexity), 그록(Grok) 등 LLM들을 경쟁 구도를 분석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저스틴 무어는“제미나이3 영상 및 이미지 모델은 챗GPT 대비 상당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전문가와 일반 사용자 모두에 걸쳐 이들 기능에 대한 수요가 어마어마하다"면서 "제미나이가 현재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챗GPT가 가진 인지도라는 장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멀티모달 기술이 AI 차별화 핵심이 될 것이며, 이는 디자인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바돴다.

올리비아 무어 파트너는 챗GP는  내년 앱스토어 전략이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미 스포티파이, 질로우 같은 기업들이 앱스토어에 참여했고, 개발자들이 직접 앱을 구축할 수 있는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도 공개됐다. 이는 챗GPT를 단순한 LLM에서 앱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LLM 시장이 ‘승자 독식’ 구조로 흘러갈 가능성도 제기됐다. 챗GPT는 주간 활성 사용자 8억~9억명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제미나이는 웹에서 35%, 모바일에서 40% 수준에 불과하며, 다른 모델들은 8~10%에 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챗GPT 엔터프라이즈 버전 성장세가 가파르며, 기업 시장에서 확장이 소비자 사용률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무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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