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취소할까?" 3톤 견인하는 2천만 원대 괴물 트럭 스펙 풀리자 아빠들 ‘발칵’
||2026.01.01
||2026.01.01
내년 1월 출시를 앞둔 KGM의 차세대 픽업트럭 '무쏘'가 상세 제원을 전격 공개하며 패밀리카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3톤에 달하는 압도적인 견인 능력과 파격적인 가격표가 노출되자 카니발과 팰리세이드를 기다리던 예비 오너들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심장부의 변화다. 신형 무쏘 픽업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17마력에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를 맞물려 주행 질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롱 데크 모델의 경우 최대 3톤의 견인력을 확보해 카라반이나 보트를 끄는 아웃도어 유저들에게는 "수입 픽업 수준의 스펙"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가격 경쟁력은 공포스러운 수준이다. 무쏘 픽업의 시작가가 2,900만 원대로 예고되면서 5,000만 원을 훌쩍 넘긴 국산 미니밴이나 대형 SUV 대비 절반에 가까운 경제성을 자랑한다.
화물차로 분류되어 연간 자동차세가 28,500원에 불과하다는 점은 "유지비 때문에 카니발 타기 겁난다"는 아빠들의 급소를 정확히 찔렀다.
성능 면에서도 기아 타스만이나 쉐보레 콜로라도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상품성을 갖췄다.
오히려 "이 가격이면 수입 픽업 한 대 살 돈으로 무쏘 두 대를 사고도 남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화려한 옵션보다 실속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실제 제원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카니발 하이브리드 대기 취소하고 무쏘 기다린다", "3톤 견인이면 캠핑 끝판왕이다", "2천만 원대에 이 정도 스펙이면 시장 생태계 파괴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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