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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현대차그룹, 2위 테슬라 잡는다

서울경제|노해철 기자|2026.01.01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핵심 승부처로 부상한 유럽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점유율 2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전기차를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전동화 시대 ‘퍼스트 무버(선도자)’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 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7개국으로 대폭 늘리고 가성비·프리미엄·고성능 영역을 아우르는 전기차 풀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1분기부터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네덜란드 등 4개국에서 전기차 판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딜러사를 모집하고 있다. 단계적인 판매 네트워크 확장으로 현지 고객과 접점을 늘려 상승세를 탄 점유율 증가 추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유럽 전기차 시장의 경쟁 축이 기존 가격 중심에서 기술, 브랜드 가치로 옮겨가는 국면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현대차그룹은 신규 진출 국가에서 내연기관차 없이 GV60·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고급 전기차만 출시하는 ‘선택과 집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독일 브랜드 중심의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올해 전통 강자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신기술로 무장한 뉴 iX3, GLC 위드 EQ테크놀로지 등 차세대 전기차를 준비하고 있다.

GV60·GV70·G80 전동화 모델에 이어 유럽에 상륙하는 제네시스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는 독일 브랜드의 공세에 맞설 핵심 모델로 꼽힌다. GV60 마그마는 단순 고급차를 넘어 슈퍼카와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성능과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최대출력 650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로 포르쉐의 고성능 전기차 타이칸(4.8초)을 앞선다.

현대차그룹의 유럽 저변 확대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차·기아도 올해 순차적인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유럽 공략에 힘을 보탠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담당한다면 현대차·기아는 가격 문턱을 낮춘 보급형 전기차 시장에서 수요를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이달 9일부터 진행되는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에서 전기 상용차인 스타리아 EV를 최초 공개한다. 지금까지 스타리아는 디젤·가솔린·하이브리드차로만 제공돼왔는데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전기차로 파워트레인을 확장한다. 또 현대차 아이오닉3와 기아 EV2 등 소형 전기차도 올 상반기 유럽 출시에 나서며 신규 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은 좁은 도로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높다.

대중화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을 아우른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전략은 유럽 시장에서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유럽 전기차 시장조사 기관인 EU-EVS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15개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8.59%로 BMW를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반면 2위인 테슬라는 2024년 15.64%에서 지난해 9.24%로 하락하며 현대차·기아와의 격차가 겨우 0.65%포인트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올 들어 유럽 공략을 가속화하면서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유럽에서 현재 단일 모델 기준으로 총 15개의 전기차를 판매 중인데 올해 말까지 19개 모델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은 각각 아이오닉3, EV3 생산을 시작해 현지 수요에 발맞춘 적기 공급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향후 유럽에서 추가로 선보이는 신차 또한 전기차로만 출시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전동화 경쟁이 곧 글로벌 완성차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가 현대차그룹의 향후 위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럽서 '전기차 풀라인업' 승부…현대차, 2위 테슬라 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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