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제조업 전기료가 급증, 제조 원가 부담이 대폭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년 사이 전기 사용량은 9% 가까이 늘었지만 전기료 납부액은 무려 두 배 올랐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김남은 기자 silver@etnews.com매그나칩, SiC 전력반도체 사업 진출오픽 AI 학습 앱 '오픽미' 1월 31일 출시 예정…베타테스터 모집송병준 벤협 회장 신년사…“제3의 벤처붐, 이제 실행의 시간”한국여성경제인협회, 국립암센터에 2000만원 기부[ET특징주] 엘앤에프, '3.8조원' 계약 물거품?…주가 10%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