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장애로 클라우드 양자컴퓨터 아헨 서비스 일시 중단
||2025.10.30
||2025.10.3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BM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 양자 데이터센터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양자컴퓨터 IBM-아헨(ibm_aachen)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고 더레지스터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bm_aachen'은 156큐비트 '헤론 r2' 프로세서를 장착한양자컴퓨터로 지난 4월 클라우드 기반으로 상용화됐다.
IBM은 30일 오전 Qiskit 런타임 서비스 공지를 통해 "ibm_aachen 양자컴퓨터가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장애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Qiskit 런타임은 고객이 IBM 양자 프로세서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양자컴퓨터는 고도로 민감한 장비로, 외부 자기장이나 온도 변화 등 미세한 환경 요인에도 작동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상업용 양자컴퓨터는 아직 완전한 내결함성을 갖추지 못한 채 유년기를 지나고 있다고 더레지스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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