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10일 전체회의...쿠팡 개인정보유출 사고 처분 심의
||2026.06.09
||2026.06.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난해 11월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과징금 규모가 10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10일 있을 전체 회의에서 쿠팡 관련 처분안이 안건으로 상정한다.
개인정보위는 안건이 의결될 경우 11일 오전 별도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쿠팡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개인 정보 유출 규모는 3000만건 이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공격자는 지난해 4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내정보 수정 페이지에서 성명·이메일 3367만3817건을 유출했다. 배송지 목록 페이지는 1억4805만6502회 조회했으며, 성명 전화번호 주소 특수문자로 비식별화된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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