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GS피앤엘, 인바운드 고성장 최대 수혜 기대…목표가 8만1000원”
||2026.06.05
||2026.06.05
NH투자증권은 5일 GS피앤엘에 대해 인바운드 고성장에 대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GS피앤엘의 전일 종가는 4만485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 중심의 사업 모델을 보유한 만큼, 인바운드 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사업자”라고 분석했다.
특히 보유 중인 호텔이 주요 업장 도심과 공항터미널이 있는 강남 등 관광객 선호 입지에 포진한 만큼 객실점유율(OCC) 안정성과 객실평균요금(ADR) 성장성 측면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주가 부진은 소형주에 대한 낮은 시장 관심이 영향이 있다고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매출 지표가 고성장하고 있고 영업 비용 안정화가 동반되고 있는 만큼, 성수기 레버리지는 극대화될 것”이라며 “주가 리바운드는 시간 문제”라고 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는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이 전망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 93% 증가한 수치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5월까지 제주 파르나스 서관 객실 레노베이션에 따른 일시적인 영업 공백이 발생했지만 업장 전반의 ADR이 상승하면서 덩달아 성장한 매출이 관련 여파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연간 재산세의 경우 전년 대비 10% 중반 상승할 것으로 가정했다.
5성급 업장의 경우, 도심공항터미널 인접 업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ADR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9월 재개장한 웨스틴 서울의 영업 정상화 속도도 당초 기대치를 상회한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또 나인트리 호텔의 경우, 명동, 인사동, 동대문 등 관광지 인접 업장을 중심으로 ADR 상승세가 지속 중이라며 다만 중국과 일본 등 단거리 방문객 및 내국인 비중이 높아 주말 중심 수요가 형성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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