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피스스튜디오, 일반 청약 증거금 7.28조원… 경쟁률 1195대 1
||2026.05.27
||2026.05.27
마르디 메크르디로 유명한 K패션 브랜드 운영사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일반 청약에서 7조원 넘는 증거금을 확보했다.
27일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 청약 증거금 약 7조28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공동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경쟁률은 약 1195대 1로 집계됐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선보인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유명해졌다. 플라워 그래픽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키웠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329개 기관이 참여해 8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15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관계자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일반 투자자들의 높은 청약 참여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 자금을 중국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규 패션 IP·브랜드 인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오는 29일 납입을 거쳐 6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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