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려다 멈췄다" 4천만 원대 기아 EV4 공개에 전기 세단 시장 술렁인 이유
||2026.05.24
||2026.05.24
기아, 첫 컴팩트 전기 세단 EV4 공개…1회 충전 최대 533km, 4천만 원대 예상

기아가 브랜드 첫 컴팩트 전기 세단 'EV4'를 공개했습니다. 롱레인지 기준 1회 충전 최대 533km(WLTP), 가격은 4천만 원대로 예상됩니다. 모델3·아이오닉 6를 보던 고객들이 가격·주행거리·디자인을 비교하다 EV4로 눈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EV4는 58.3kWh 스탠다드와 81.4kWh 롱레인지 두 가지 배터리로 운영됩니다. 롱레인지 모델은 WLTP 기준 최대 533km 주행이 가능해, 동급 전기 세단 중 상위권 효율입니다.
400V 기반 E-GMP 플랫폼을 사용하며, 10%에서 80%까지 약 29분 내 급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시내·장거리 모두 무리 없는 사용성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EV4는 트렁크가 길게 떨어지는 패스트백 형태로, 전형적인 3박스 세단과 다른 실루엣을 갖췄습니다. 전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기아 EV 패밀리룩을 따릅니다.
실내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미니멀한 대시보드로 구성됩니다. 동급 가격대 전기 세단 대비 '한 급 위' 인상을 준다는 시승평이 이어집니다.

EV4 국내 가격은 4천만 원대로 예상되며, 환경부·지자체 보조금 적용 시 실구매가가 3천만 원대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가격 경쟁력이 핵심 무기입니다.
같은 가격대에서 모델3, 아이오닉 6와 직접 경쟁합니다. 가격·주행거리·디자인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카드라, 출시 시점부터 전기 세단 시장 판도를 흔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전기 세단 시장이 모델3·아이오닉 6로 굳어 있던 가운데, EV4가 4천만 원대로 진입하면 비교표가 한 줄 더 늘어납니다. 가격 민감 구매층이 가장 먼저 견적을 받아볼 모델입니다.

기아 EV4는 글로벌 순차 출시가 진행 중이며, 한국 출시 일정과 정확한 가격이 시장 다음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전기 세단 견적 비교에서 빠뜨리지 말아야 할 모델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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