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암호화폐 매출 부진 속 크립토 부문 핵심 임원 이탈
||2026.05.24
||2026.05.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로빈후드 암호화폐 부문 타냐 데니소바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퇴사한다고 코인데스크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소바는 링크드인 프로필 기준 5년 이상 로빈후드에 근무했다.
데니소바 COO 퇴사는 로빈후드가 1분기 실적과 매출 전망치가 기대를 밑돈 가운데 나왔다. 주요 원인은 암호화폐 거래 위축이다.
1분기 로빈후드 최대 거래 수입원 중 하나인 암호화폐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2억5200만달러에서 1억3400만달러로 47% 줄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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