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동네톡톡] 8개 지자체 모였지만…선거에 막힌 ‘버스 필수공익’ 지정

조선비즈|김양혁 기자|2026.04.07

올해 1월 서울 시내버스가 이틀 동안 멈췄습니다.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결렬로 총파업에 나선 여파입니다. 같은 이유로 지난해 경남 창원에서는 6일간, 울산에서는 19시간 동안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사실상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입니다. ‘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멈추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이 감수해야 했습니다.

지난 1월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광판에 시내버스 차고지 대기를 알리고 있다. /뉴스1
지난 1월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전광판에 시내버스 차고지 대기를 알리고 있다. /뉴스1

7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창원 등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8개 광역지자체는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에 건의문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시에도 최소 운행률을 유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된 지하철·항공·철도 등은 파업 상황에서도 통상 90% 안팎의 운행률을 유지합니다. 시내버스를 포함하려면 노조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필수공익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수개월이 지나도록 관련 논의는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애초 지자체들은 2월 말 공동 건의문을 제출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6일까지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당시 경기도 한 아파트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파업 당시 경기도 한 아파트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제출 시기를 재논의하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 관계자도 “선거 국면과 맞물리면서 사안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자체장이 공석인 점도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대구, 창원 등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인데, 선거 이후 관련 논의를 재추진하자는 분위기 입니다.

이처럼 논의가 지연되면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추진 자체가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정치 논리에 휘둘려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지자체 가운데 공동 건의문에 참여하지 않은 곳은 경기와 제주 정도입니다. 경기도 역시 매년 시내버스 노조와의 임단협에서 진통을 겪고 있으며, 파업 직전까지 협상이 이어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도는 필수공익사업 지정에 앞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혁신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 1월 1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시내버스 파업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역 내부가 붐비고 있는 모습. /조선비즈DB
지난 1월 13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시내버스 파업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역 내부가 붐비고 있는 모습. /조선비즈DB

일각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입장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서울시는 지자체를 대표해 여러 차례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노동부는 ‘수용 곤란’ 입장을 밝히며 “필수공익사업 지정은 노사 간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자체적으로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검토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노동부에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지만 답을 받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 늘어난 건 감독관과 서류…‘처벌 만능주의’에 갇힌 中企 산업안전
  • “순혈주의는 옛말”…제약업계, 지금은 ‘외부 수혈’ 전성시대
  • 中 D램 가격 30% 급락했지만… ‘피크아웃 아니다’ 2분기 상승론
  • 자금 몰린 코스닥 액티브 ETF…바이오주 ‘동조화 장세’ 키웠다
  • 트럼프 “이란전 휴전안, 의미 있지만 불충분”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기아 레이(PE)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 2026년형 가솔린 1.0 2WD 트렌디 (자동)

    최저가220,250원~

  • 더 뉴 셀토스

    기아 더 뉴 셀토스 2025년형(26각자)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24,63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장기렌트 인기TOP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1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2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3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월 281,91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테슬라 Model Y Juniper4

    테슬라 Model Y Juniper

    월 537,9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셀토스5

    기아 더 뉴 셀토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