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다카이치, 19일 방미 트럼프와 회담…호르무즈 자위대 파견 최대 쟁점

아시아투데이|최영재 도쿄 특파원|2026.03.17

clip20260317115254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3월 말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대중 견제, 대만해협 위기 대응, 중동 호르무즈 해협 정세 공조를 조율하는 자리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을 포함한 관계국에 호르무즈 해협 함선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자위대 파견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사실상 봉쇄 상태인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안전 확보를 위해 "기뢰 소해에 타국도 참여할 것"이라며 일본 함정 파견을 기대했다. 일본은 원유 수입 90%를 중동에 의존, 대부분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일본 정부는 14·15일 관계부처 협의로 "법적 틀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검토 중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국에서 아직 자위대 파견을 요구하지 않았다."며 자위대법상 '해상경비행동'을 실시해 해협에서 민간 선박을 호위하는 방안에 대해 상대가 "국가 또는 국가에 준하는 조직"이면 어렵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파병' 압박과 헌법 9조의 벽
일본 정부가 이번 자위대 호르무즈 파견을 두고 가장 고민하는 건 과거 해적 퇴치처럼 단순 치안 활동이 아니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국가 대 국가 전쟁이라는 점이다. 이 경우 자위대가 무력 충돌에 휘말리면 헌법상 문제가 생긴다.
clip20260317115758
집단적 자위권을 쓰려면 일본 국가 존립이 흔들리는 '존립 위기 사태'나 미군에 대한 후방 지원이 필요한 '중요 영향 사태'로 인정해야 한다. 그 전제 조건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이 국제법상 정당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 공격의 법적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국내에서 '합법'이라고 단언하기 어렵고, 동맹 관계를 생각하면 '위반'이라고 비판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2015년 안보 관련법을 국회에서 논의할 때,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가 부설되면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한다고 일본 정부가 예시로 들었지만, 아베 신조 전 총리는 "미국 등 동맹국이 선제 공격을 한 뒤 반격을 받는 경우에는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지금처럼 전투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자위대를 파견하면 헌법 9조가 금지한 무력 행사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검토 옵션: 정보 수집·사후 파견·비군사 공헌
현재 일본 정부의 옵션은 세 가지로 알려진다. 첫째, 주변 해역 자위대 함정 파견으로 정보 수집. 2020년 제1차 트럼프 정권 때 방위성 설치법 '조사·연구'로 중동 파견 선례가 있다. 둘째, 전투 수습 후 기뢰 제거·선박 호위 위한 '사후 파견'. 셋째, 자위대 대신 정보 제공·피난 지원·해상보험·대체 원유 확보 등 비군사 공헌 패키지다. 다카이치 총리는 "기뢰 제거·선박 호위·타국군 후방지원·정보 수집 등 할 수 있는 일을 정리, 내가 책임지고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본래 의제는 중국 군사력·대만·북한 위협 공조, 대미 투자·방위비 증액 등이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방중 전 미일 신뢰 강화로 '재팬 패싱'을 막으려 한다. 다카이치 총리에게 자위대 파견은 국내서는 '합법'이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동맹·국익을 고려해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하지도 못 하는 딜레마에 놓여 있다. 다카이치 총리의 절충안 선택이 미일 동맹 공헌 수준과 헌법 9조 경계선을 가늠할 전망이다.
  • 금호전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공공조달 시장 공략
  • 뒤끝 작렬 美, 미중 정상회담 연기 요청 대파장
  • [투데이갤러리] 박선애 '모란(목단)' 방패연 - 마당가에 피어난 태평성대의 꿈
  • 농협, 18일 이사회서 농협경제대표 김주양·농민신문 사장 유찬형 의결
  • [포토]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현장방문한 오세훈 시장-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기아 레이(PE)

    기아 더 뉴 기아 레이(PE) 2026년형 가솔린 1.0 2WD 트렌디 (자동)

    최저가220,250원~

  • 더 뉴 셀토스

    기아 더 뉴 셀토스 2025년형(26각자)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24,63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장기렌트 인기TOP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1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2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3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월 281,91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테슬라 Model Y Juniper4

    테슬라 Model Y Juniper

    월 537,90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셀토스5

    기아 더 뉴 셀토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